[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이 ‘바다’ 중심의 4개 관광 권역으로 나누어 권역별 특화된 관광지로 개발된다.
인천시는 ‘세계인이 교류하는 창조적 해양관광도시’란 주제의 ‘제5차 인천권 관광개발계획’을 세웠다고 1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관광진흥법 제49조 제2항 및 같은법 제51조에 따라 5년 마다 세워지는 관광개발계획과 관련, 인천지역의 제5차 인천권 관광개발계획은 2012~2016년으로 시 전역 1027㎢을 대상으로 한다.
시는 개발 주제에 맞춰 ‘창조관광도시’, ‘녹색해양관광도시’, ‘관광교류거점도시’를 목표로 4곳의 관광 권역으로 나눴다. 인천 도심이 중심인 ‘기성시가지소권’은 근대역사문화 등 도시 콘텐츠 기반 창조관광과 이야기가 있는 수변공간 및 네트워크로 조성한다.
또 송도ㆍ청라ㆍ영종 국제도시를 축으로 한 ‘경제자유구역소권’은 복합리조트와 MICE(마이스, 전시ㆍ박람회) 산업육성, 마리나거점으로 꾸민다.
‘강화소권’은 역사와 예술이 결합된 창조관광과 녹색관광 네트워크로 조성한다.
‘옹진해양소권’은 생태 등 주제가 있는 명품성 육성과 서해 5도서 평화 생명의 섬으로 개발할 계획이다.
시는 이들 4곳의 관광권역의 전략 사업으로 ▶인천형 창조관광콘텐츠 발굴 및 데이터베이스 구축 ▶강화읍 재창조사업 추진 ▶월미도 바다이야기관 건립 ▶서해 섬 이야기관 및 예술이 흐르는 항구거리 조성 ▶이작도, 승봉도 해양생태레저클러스터 육성 등 18가지 개발 방향을 마련할 방침이다.
시는 18가지 핵심 전략 사업 추진을 위해 5년간 모두 972억원의 예산이 소요될 것으로 전망했다.
gilbert@heraldm.com
기자]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