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일본 내 우익세력의 반대로 취소 됐던 일본 니콘의 위안부 사진전이 우여곡절 끝에 결국 열리게 됐다.
교도통신은 25일 일본 카메라 제조업체인 니콘이 법원 결정에 따라 일본군 위안부를 소재로 한 사진전을 열기로 했다고 보도했다.
니콘은 26일부터 내달 9일까지 신주쿠 니콘살롱에서 한국인 사진작가 안세홍(41ㆍ나고야 거주)씨의 ‘겹겹-중국에 남은 조선인 위안부 할머니들 사진전’을 열기로 했다.
이는 도쿄 지방재판소(지방법원)가 22일 안씨가 낸 가처분신청을 받아들인 데 따른 것이다.
니콘 측은 법원에 이의를 제기했지만 “(현 시점에서는) 법원의 결정에 따르겠다”며 사진전 개최를 결정했다.
니콘은 일단 안씨와 살롱 사용 계약을 맺었다가 이 사실이 일본 언론에 보도된 뒤 항의가 제기되자 지난달 말 사용 취소를 통보했다.
월간 ‘사회평론’ 사진기자 출신인 안씨는 일본을 중심으로 세계 주요 도시에서 일본군 위안부 사진전을 벌이는 프로젝트를 진행하고 있다.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