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구룡마을 공영개발이 추진된다.
21일 서울시는 지난 20일 열린 도시계획위원회에서 강남구 개포동 구룡마을 도시개발구역 지정안을 조건부 가결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구룡마을에 거주하는 1,242가구, 2,530명의 주민들이 재정착할 수 있는 임대주택이 공급된다.
구룡마을은 1980년대 말부터 형성된 무허가 집단 판자촌으로, 화재나 홍수 등 자연재해에 취약하고 오.폐수, 쓰레기 등의 처리시설이 열악해 정비가 시급한 지역으로 꼽혀왔다.
이번 심의에서는 애초 입안된 27만9천85㎡에 일부 훼손지역 7천844㎡를 추가해 28만6천929㎡에 걸쳐 도시개발을 추진하는 것으로 수정됐다.
시는 구룡마을 개발을 산하 SH공사가 주도하는 공영개발 형식으로 추진하며, 현지 주민 모두가 재정착할 수 있도록 관련 임대료, 임대보증금을 낮추는 등 관련 규정을 고쳤다.
onlinenews@heraldm.com
yoon4698@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