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조안이 홍일점이지만 사랑을 받지 못했다고 폭로했다.
조안은 6월 21일 오후 경기 남양주 종합촬영소에서 열린 영화 ’슈퍼스타’(감독 김성훈) 현장공개 및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취재진과 만남을 가졌다.
그는 이날 작품 속 홍일점으로 배려를 많이 받았느냐는 질문에 "모두들 워낙 잘해주시는 편이었다"라며 "하지만 영광이(지대한 분)를 비롯해 예쁜 아이들이 너무 많아서 큰 사랑을 받지는 못했다"고 토로했다.
이어 "원래 홍일점으로 좀 더 예뻐해주셔야 되는 건데, 조금 뒤쳐진 예쁨을 받았다"고 말해 웃음을 선사했다.
극중 조안은 누구보다 따뜻한 성품과 지심을 가진 오디션 프로그램 조연출 성희 역을 맡았다.
한편 ‘슈퍼스타’는 올 하반기 개봉 예정이며, 속물근성 가득한 2류 뮤지컬 감독과 천부적 노래 실력을 가진 다문화 가정의 소년 영광이 의도치 않게 파트너가 돼 뮤지컬 오디션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되면서 서로를 통해 변화하고 꿈을 향해 도전해 가는 이야기를 그린 휴먼 드라마다. 김래원, 지대한, 조안, 이광수, 이성민이 출연한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