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할리우드 배우 알렉 볼드윈(54)이 26세의 연하 요가강사와 재혼했다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알렉 볼드윈은 지난 30일(현지시각) 뉴욕 세인트 패트릭 성당에서 요가강사 힐라리아 토마스(28)와 약 1년간 열애 끝에 결혼식을 올렸다. 힐라리아 토마스는 NYU에서 춤과 역사를 공부한 재원이다. 둘은 지난 4월 약혼 뒤 1년간 공개 연애를 해왔다. 이날 결혼식엔 영화감독 우디 앨런과 부인 순이 프레빈, 배우 티나 페이, 마리스카 하지테이 등 할리우드 인사들이 대거 참석했다.
1980년 드라마 ‘더 닥터스’로 데뷔한 알렉 볼드윈은 영화 ‘마이 시스터즈 키퍼’ㆍ‘락 오브 에이지’ㆍ시트콤 ‘30락’ 등에 출연해 인기를 끌었다. 알렉 볼드윈은 지난 1993년 배우 킴 베이싱어와 결혼했지만 2002년 10년만에 이혼했다. 그는 킴 베이싱어와의 사이에서 한명의 딸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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