몰디브 쓰레기 섬
[헤럴드생생뉴스] 지상의 낙원으로 불리던 몰디브가 쓰레기로 몸살을 앓고 있다는 소식이 전해져 충격을 주고 있다.
최근 해외 언론들은 쓰레기 섬이 되어가는 몰디브 현실을 소개했다. 특히 외신은 몰디브 내 틸라푸쉬 섬이 감당할 수 없을 정도의 쓰레기들이 유입, 결국 쓰레기 폐기에 대한 규정을 새로 정비할 계획이라고 보도했다.
약 20년 전 몰디브 정부는 틸라푸쉬 섬에 산호초 바다를 메워 쓰레기를 매립하도록 했고 이 섬은 이후 ‘쓰레기 섬’이라는 별명을 얻게 됐다. 최근 이곳에는 하루 약 330톤 이상의 쓰레기가 유입되고 있으며 쓰레기로 인해 섬의 면적이 매일 1㎡씩 늘어날 정도다.
그동안 틸라푸쉬 섬에 쓰레기가 쌓이면 노동자들이 재활용품을 걸러내고 나머지는 땅에 묻거나 소각하는 방식으로 처리해 왔지만, 더 이상 쓰레기를 받을 없는 지경에 이른 것.
특히 최근 폐건전지를 비롯해 플라스틱 병, 쓰레기 파편, 독성 연기, 석면등 유해물질도 무분별하게 유입되며 동식물의 건강을 위협하는 죽음의 섬이 됐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