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남주 기자]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설계 시공기준을 통합하고 최신 법규 및 지침, 신기술을 도입해 도시조성 및 주택건설에 최적화된 ‘LH 전문시방서’를 마련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LH 전문시방서는 18일 발간ㆍ배포할 예정이다. 이번에 만든 LH 전문시방서는 토지 및 주택분야에 있어 주요 발주기관인 LH에서 국내 건설공사의 대표적 표준으로 제안하는 기술기준이다.
LH 전문시방서는 각 공종별 중복 내용을 최소화하고 사용자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총칙 및 공통공사를 분리했다. 토목공사, 건축공사, 기계공사, 전기공사, 정보통신공사, 조경공사를 전문공종으로 분류해 도시조성 및 건축공사에 적합하게 구성한 게 LH 전문시방서의 특징이다.
LH 관계자는 “LH 전문시방서는 최근 법규, KS규정, 상위 건설공사기준 개정사항 등을 반영했다”며 “새로운 수요에 맞추어 신재생에너지설비, 생태조경공사 등 친환경적 개념이 반영된 녹색성장 기준을 강화하고, 도시정보화시설인 U-city 건설을 신설하는 등 선진 건설기술도 도입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LH전문시방서 발간ㆍ배포는 지난 2009.10.1일 한국토지공사와 대한주택공사가 통합된 뒤 양 기관에서 운용하던 전문시방서를 혼용하면서 나타난 상호 중복, 상충, 오류 등의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마련한 조치다.
calltaxi@heraldm.com
기자]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