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동석 기자]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늘어나면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이 한달만에 다시 증가했다.
3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2012년 6월말 외환보유액’에 따르면 지난달 말 우리나라 외환보유액은 3123억8000만달러를 기록해 전월말에 비해 15억1000만달러 늘었다.
한은은 외화자산 운용수익이 증가했고, 유로화ㆍ파운드화 등의 강세로 이들 통화표시 자산의 미 달러화 환산액이 증가한 것이 주로 영향을 미쳤다고 설명했다.
자산별로는 유가증권이 2855억달러(91.4%)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예치금 187억달러(6.0%), 국제통화기금(IMF) 특별인출권(SDR) 34억6000만달러(1.1%), IMF포지션(IMF 회원국이 출자금 납부로 보유하는 교환성 통화를 수시로 찾을 수 있는 권리) 25억5000만달러(0.8%), 금 21억7000만달러(0.7%) 순이다.
5월말 기준으로 우리나라 외환보유액 규모는 전월과 같은 세계 7위다. 1위는 3조3050억달러를 보유한 중국이며, 일본 러시아 대만 스위스 브라질 등이 뒤를 이었다.
dscho@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