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미국 프로축구(MLS)에서 뛰는 데이비드 베컴(37·LA갤럭시)이 선수 간의 몸싸움을 유발해 벌금과 한 경기 출장정지 징계를 받았다고 AFP통신이 6일 보도했다. 벌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베컴은 지난달 30일 산호세 어스퀘이크와의 원정경기에 출전했다. 소속팀이 3-4로 뒤지던 후반 추가 시간에 사이드라인 밖에서 스로인을 준비하던 베컴은 상대편 미드필더 샘 크로닌이 골대 근처에서 시간을 끌기 위해 드러눕자 들고 있던 공을 발로 차 크로닌과 옆에 서 있던 심판을 동시에 맞혔다.
크로닌은 공에 맞자마자 벌떡 일어나 베컴을 향해 달려갔고 양팀 선수들의 몸싸움이 시작됐다. 이 과정에서 베컴은 상대 선수를 밀치고 상대팀 마스코트에게 주먹질을 하기도 했다. 베컴은 옐로카드를 받아 경고누적으로 한 경기를 뛸 수 없게 된 상황에서 추가로 한 경기 출장 정지 징계를 받았다.
이에 앞서 베컴은 지난달 28일 발표된 영국 올림픽 축구대표팀 명단에 와일드 카드로 들지 못해 실망스럽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다.
yoon46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