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2 주말 드라마 ‘넝쿨째 굴러온 당신’(이하 넝굴당)이 주말극 1위 자리를 유지했다.
7월 8일 시청률조사기관 AGB닐슨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 7일 방송된 ‘넝굴당’은 전국 시청률 31.2%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방송분이 기록한 36.7%보다 무려 5.5% 포인트 하락한 수치.
비록 시청률은 하락했지만, ‘넝굴당’은 동시간은 물론, 전체 시청률 1위를 달성했다.
이날 방송에서 천재용은 방이숙(조윤희 분)에게 프러포즈 하려는 규현(강동호 분)의 계획을 방해했다. 재용은 이숙에게 “신 메뉴를 개발하면 본사로 다시 돌아가기로 했다. 그것이 소원이다. 계속 이 레스토랑에 내가 자꾸 이숙 씨의 이런 행동을 질투하게 된다”고 고백했다.
한편 비슷한 시간대에 방송한 MBC ‘무신’과 SBS ‘맛있는 인생’은 각각 10.6%, 7.4%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최준용 이슈팀기자 / issu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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