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민상식 기자]종교인들의 사기와 성추행, 도박이 불거져 물의를 일으키고 있는 가운데 최근에는 무속인들에 의한 강력범죄가 극성을 부려 눈쌀을 찌뿌리고 있다.
지난 9일 경남 창원시에서 발생한 10대 여학생을 성폭행 사건, 11일 서울에서 전모가 드러난 여성 노숙인 살해후 허위 사망보험금(34억원) 청구 사건은 모두 무속인들이 저지른 범행이다.
대검찰청 범죄분석 통계에 따르면 무속인 등 전체 종교인이 저지른 범죄(형법ㆍ특별법)는 2007년 4413건, 2008년 5123건, 2009년 5409건, 2010년 6809건으로 급증추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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