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도운(인천) 기자]인천지방경찰청 풍속ㆍ광역단속수사팀은 일명 ‘바지사장’(명의 사장)을 내세워 인천에서 불법 게임장을 운영해 오던 혐의(사행행위 등 규제 및 처벌 특례법 위반 등)로 실제 업주 A(43) 씨를 구속했다고 1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 씨는 지난 2011년부터 최근까지 인천시 남구와 부평구, 서구 등지에서 바다이야기 등이 설치된 불법 게임장 6곳을 운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 씨는 경찰이 자신을 추적해 오자 그동안 모텔에서 숨어 지내다 붙잡혔다.
경찰 조사 결과, A 씨는 바지 사장의 명의로 건물주와 상가 임대차 계약을 맺는 수법으로 자신이 실제 업주임을 숨기는 등 경찰의 수사망을 피해온 것으로 드러났다.
또 A 씨는 바지 사장이 경찰에 구속되면 월급과 위로금을 지급하고 석방 시 금품을 제공한다는 조건을 내걸어 실제 업주인 것처럼 위장시킨 사실도 밝혀졌다.
gilbert@heraldm.com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