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KBS 1TV ‘글로벌 성공시대’는 14일 오후 7시10분 ‘일본 유통업계의 작은 거인, 장영식’ 편을 방송한다.
장영식(46) ㈜영상 회장은 연매출 2천300억을 내는 일본 면세점 업계 1위 기업을 일궈낸 신화의 주인공이다. 그는 가난했던 일본 유학 시절 길거리서 조용필 카세트테이프를 팔면서 유통업에 발을 들였다.
아키하바라에 1호점 면세점을 연 장 회장은 보수적이기로 이름난 소니와 시세이도 제품을 들여오고자 무려 5년 이상을 꾸준히 설득, 거래를 텄다.
장 회장을 자신을 ‘패자부활전에 도전해 성공한 인생’이라고 평한다. 지금의 자리에 오르기까지 끊임없이 공부하고, 즉각 실행하고, 남보다 한 발 먼저 움직였다는 것.
장영식 회장은 후배들에게 좋은 멘토가 되고픈 소망이 있다. 그는 한글학교를 세워 재일교포들에게 한글을 가르치는 한편, 차세대 무역스쿨을 이끄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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