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허연회 기자] 김형곤 투비소프트(079970) 사장은 26일 헤럴드경제 ‘생생코스닥’과 전화 인터뷰에서 “작년부터 경영권을 매각하라는 오퍼는 꾸준히 있었지만 그 때마다 단호히 거절했다”고 말했다.
김 사장은 최근 한 인터넷 매체에서 투비소프트 경영진이 경영권을 매각할 것이라는 보도를 한 부분에 대해 “작년은 물론 올 해도 꾸준히 경영권 매각 제안이 들어오는 것은 사실”이라며 “그러나 최근 실적이 좋아지고 있고, 직원들 역시 더 열심히 해 나가려는 분위기 때문에 한 껏 고조돼 있는 상황”이라고 말했다.
그는 특히 “제안이야 여러번 있었지만, 그 때마다 단호히 거절했고 최근에 와서는 무시했다”고 강조했다.
투비소프트 경영권 매각과 관련된 터무니 없는 소식이 시장에 보도되면서 투비소프트의 주가는 급락한 바 있다.
한편 투비소프트는 사용자 인터페이스(UIㆍUser Interface)를 제작하기 위한 개발자용 개발툴 소프트웨어를 개발 및 판매하고 있다. 지난 2010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지난해 매출 227억 원에 영업이익 21억 원을 달성한 바 있다.
okidoki@heraldm.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