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현아 기자] 터치스크린패널(TSP) 전문기업 모린스(110310ㆍ대표 석송곤)는 26일 시가 하락에 따라 신주인수권행사가액을 6054원에서 5775원으로 하향조정한다고 공시를 통해 밝혔다. 행사 가능 주식 수도 330만3600주에서 346만3203주로 늘어났다.
한편 이날 모린스의 주가는 가격제한폭까지 올라 오랜만에 활짝 웃었다.
코스닥시장 개장과 함께 그동안의 하락세를 멈추고 반등에 성공하며 서서히 오르더니 오후장 들어 10%대를 훌쩍 넘어 장 마감 직전 상한가로 장을 마감했다. 이날 종가는 전거래일 대비 14.9%(410원) 오른 3160원이었으며, 거래량은 43만2777주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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