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이 없을 때 갑자기 비가 쏟아진다면… 일단 명품을 갖고 있는 여성들은 옷 속에 명품을 숨긴다고 한다. 신문을 보고 있었다면, 신문이 임시 우산이다. 쇼핑백도 좋은 우산 대용이다. 짝퉁 명품이라면, 뭐 우산으로 써도 좋다. 30일 오전 잠시 세상을 하얗게 바꿔 놓은 소나기가 내렸다. 우산 없이 출근한 직장인들의 고난스러운 출근길이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2.07.30 갑작스럽게 출근시간에 많은양의 소나기가 내리는 가운데 30일 광화문네거리에 많은 시민들이 출근길을 서두르고있다. 이상섭 기자. babtong@heraldm.com 2012.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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