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가 상반기 실적으론 역대 최대규모인 1002억원의 체납액을 징수했다고 26일 밝혔다.
세목별로는 자동차세 333억원, 지방소득세 250억원, 재산세 169억원, 취득·등록세 105억원 등이다.
시는 올 초 자치구와 총력 징수체제를 구축하고 압류 자동차 강제 견인, 사회지도층·종교단체 체납 관리, 시중은행 대여금고 압류 등의 활동을 전개했다.
시는 하반기에도 압류 부동산을 한국자산관리공사에 공매 의뢰하고 체납자 소유 차량을 강제 견인하는 등 강력한 징수활동을 펼쳐, 올해 체납세 징수목표인 1865억원을 반드시 달성할 방침이다. 또 500만원 이상 체납자 정보 금융기관 제공, 3000만원 이상 고액ㆍ상습 체납자 명단 공개, 5000만원 이상 체납자 출국금지 등 행정제재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권해윤 서울시 38세금징수과장은 26일 “올초 시 체납징수조직과 인력을 확충하고 시ㆍ구 총력징수체제를 가동하는 등 강력한 체납징수활동을 추진한 결과, 올 상반기 체납세 징수액이 처음으로 1000억원을 돌파했다”고 말했다.
hhj6386@heraldm.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