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애니원이 지난 29일 오후 6시 서울 올림픽체조경기장에서 열린 콘서트에서 ‘뉴 에볼루션(New Evolutionㆍ새로운 진화)’이라는 주제에 맞춰 화려한 퍼포먼스와 진일보한 사운드를 선사했다. 비욘세 공연을 맡고 있는 밴드와 함께 투애니원은 두 시간 내내 폭발적인 가창력을 뽐냈고, 특유의 에너지 넘치는 안무와 시시각각 변하는 무대 LED 영상으로 관객의 눈을 즐겁게 했다. 28~29일 이틀간 서울에서만 2만 관객을 동원한 이들은 다음달 미국과 일본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왼쪽부터 공민지, 씨엘, 박봄, 산다라박. [사진(주)제공=YG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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