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신원을 알 수 없는 남성이 1000만원이 넘는 엔화와 현금 돈다발을 떡집에 맡겨놓고 자취를 감춰버린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서울 송파경찰서는 지난 26일 송파구 방이동의 한 떡집에 500여만원 상당의 일본 엔화와 현금 등 모두 1600만원이 든 검정 비닐봉투를 맡기고 나서 찾아가지 않은 30대 남성을 쫓고 있다고 30일 밝혔다.
떡집 주인은 ‘잠시 보관해달라’며 봉투를 맡긴 남성이 오랫동안 나타나지 않자 봉투를 열어 돈다발이 든 사실을 확인하고는 경찰에 신고했다.
같은 날 서울시내 한 호텔 근처에서는 이와 비슷한 액수의 돈을 잃어버렸다는 신고가 경찰에 접수됐다.
경찰은 돈을 맡긴 남성이 호텔 근처에서 돈을 훔친 뒤 떡집에 맡기고 달아난 것으로 보고 CCTV 화면 등을 통해 이 남성을 추적하고 있다.
onlinenews@heraldm.com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