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황혜진 기자]서울시는 엄마들이 마음놓고 아이를 맡기고 여가와 용무를 볼 수 있도록 하기 위해 운영중인 ‘아이돌봄센터’를 확대ㆍ운영하겠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12월 송파여성문화회관에 다섯번째 아이돌봄센터를 여는 데 이어 앞으로 매년 5개소 이상의 ‘아이돌봄센터’를 신설할 계획이다.
송파여성문화회관 1층에 문을 여는 아이돌봄센터는 100㎡ 규모로 혜화 아이돌봄센터에 이어 2번째로 크다.
현재 서울시내 아이돌봄센터는 혜화역 서울연극센터, 성산사회복지관, 마포아트센터, 서대문문화회관 등 총 4곳에서 운영 중이다.
‘아이돌봄센터’는 전문보육교사가 배치돼 안심하게 아이를 맡길수 있을 뿐만 아니라 이용료가 1회 1000원(최대 4시간. 혜화센터 2000원)으로 일반 시간제 보육서비스보다 저렴하다.
대학로와 서대문 ‘아이돌봄센터’는 인터넷 홈페이지(www.sdmccic.or.kr, yeyak.seoul.go.kr)에서 예약할 수 있으며 마포와 성산은 전화(3274-8602, 373-5884)로 문의하면 된다.
유연식 서울시 여성정책담당관은 “돌봄아동센터가 확대되면 여성들이 육아부담에서 벗어나 자신만의시간을 즐길 수 있게 돼 우울증 예방 등 정신건강에도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hhj6386@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