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문영규 기자]재단법인 KBS교향악단 초대 사장에 박인건(55)씨가 선임됐다.
지난달 재단법인으로 새롭게 출범한 KBS교향악단은 지난 1일 이사회를 통해 박 씨를 사장으로 선임했다.
그는 경희대 음대를 졸업하고 예술의전당 공연기획부장, 세종문화회관 공연기획부장, 충무아트홀 사장, 경기도문화의전당 사장, 인천종합문화예술회관장을 역임했다.
사장 및 상임이사로 선임된 박 신임 사장의 임기는 3년으로 다음달 1일부터다.
재단법인 KBS교향악단은 이종덕 이사장을 비롯해 박 신임 사장, 박선주 법무법인 산경 대표, 김주호 롯데콘서트홀 대표, 김승근 서울대 교수, 아비람 라이케르트 서울대 교수, 고영규 KBS시청자권익보호국장, 전진국 KBS예능국장, 서기철KBS라디오1국장으로 이사회 구성을 완료했다.
한편 기존 교향악단은 이달말 해산, 단원 및 직원을 공모하고 다음달부터 새롭게 업무를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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