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여야 3당의 백드롭(backdrop, 배경막) 경쟁이 뜨겁다. 백드롭에는 당의 지향점이 담긴다. 새누리당은 4ㆍ13총선 전후로 백드롭을 자주 바꾸면서 호응을 얻었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과 국민의당도 백드롭을 바꾸며 백드롭 경쟁에 가세했다. 현재 새누리당과 국민의당은 백드롭에 각각 “국민 뜻대로 다 바꾸겠습니다”, “국민 속으로! 다시 시작하겠습니다”라는 구호성 문구를 내세웠고, 더민주는 “경제 환경 안전 일자리”라는 아젠다 제시형 문구를 담았다.
박해묵 기자/
pilsoo@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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