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올림픽 응원할래요.”
비록 런던에 직접 갈 수는 없지만 개막을 앞둔 런던올림픽에서 한국선수들이 선전했으면 하는 마음은 에버랜드 동물군단의 마음도 똑같다. 에버랜드에서 인기를 독차지하고 있는 불곰 ‘만웅이’(왼쪽부터), 오랑우탄 ‘제니’, 물개 ‘물살이’가 각각 봉술(棒述)을 하고, 역기를 들고, 공과 함께 수영을 하는 포즈를 상징적으로 취하면서 한국선수단에 응원의 메시지를 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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