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화산 속 모습이 공개돼 화제가 됐다.
영국 일간지 데일리메일은 지난 7월 30일 화산 속에 직접 들어가 사진 촬영을 한 사진가의 용기와 화산 속 모습에 관해 보도했다.
이번에 공개된 사진들은 사진작가인 루리 벨르거시(Lurie Belegurschi)가 아이슬란드의 수도인 레이캬비크(Reykjavik) 인근의 트리누카이우르(Thrihnukagigur) 화산 속으로 직접 들어가 내부 모습을 촬영한 사진들로, 불 뿜는 화산의 이미지와 달리 아름다운 경관을 드러내고 있어 눈길을 끌었다.
아이슬란드의 화산 중에는 지난 2010년 한차례 폭발한 활화산도 있지만 이번에 촬영된 화산은 4천 년 전 분화한 이후 현재까지 휴면 상태로 분화 과정에서 발생한 마그마가 화산 내부의 벽에 응고된 형태를 지니고 있다.
한편, 아이슬란드에서는 일반인들도 해당 화산 속 모습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관광 상품을 마련해 놓아 흥미를 자아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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