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상미 기자]대한전선이 감자하겠다고 밝힌 이후 이틀째 하한가로 주저앉았다.
31일 코스피시장에서 대한전선은 오전 10시 기준 전일 대비 가격제한폭까지 하락한 1925원에 거래되고 있다.
장 시작과 함께 하한가로 직행했으며, 쌓여있는 매도 잔량만도 800만주에 이른다. 매수호가 자체가 없는 상황이다.
대한전선은 지난 27일 장 마감 후 재무구조를 개선하기 위해 7대 1 감자를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감자 후 자본금은 4278억원에서 611억원으로 줄어들게 된다. 또 보통주 8000만주를 신규 발행하는 유상증자를 동시에 추진할 예정이다.
hug@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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