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력은 6일 오전 11시 5분 예비전력이 300만kW미만으로 떨어져 ‘주의’ 단계를 발령했다고 밝혔다.
전력경보 주의가 내려진 것은 지난해 9.15 정전 사태 이후 처음이다 주의는 예비전력 300만㎾ 미만 200만㎾ 이상인 상태가 10분 이상 지속하거나 순간적으로 250만㎾ 미만이 되면 발령된다.
한전은 전기사용량 급증으로 전력부족이 우려되는 상황이라며, 조명등 50%소등, 냉방기 50% 가동 중지 등을 권고했다. 또, 공공기관은 조명등 50% 소등 및 냉방기 가동을 중지해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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