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태형 기자]서울 서대문구(구청장 문석진)는 지난 6월 주민을 대상으로 공모한 2012년 우수학습동아리 지원 사업에 총 12개 동아리를 선정해 지원한다고 6일 밝혔다.
구는 서대문구를 기반으로 활동하며, 최소 성인 8명 이상의 구성원으로, 월 2회 이상의 정기적인 토론과 학습활동을 펼치는 단체를 기준으로 심사를 거쳐 우수학습동아리를 선정했다.
미래시민 역량 강화, 재능기부 활성화 분야 등 총 7개 지원 분야에서 ‘나는 부모다’, ‘서대문 책과 노니는 사람들’ 등 12개 동아리가 우수학습동아리로 선정ㆍ지원받게 됐다.
구는 학습동아리 지원 예산을 전년 대비 30% 증액했으며, 선정된 학습동아리에는 사업계획 내용에 따라 50만원에서 120만원까지 총 850만원이 지원된다.
또 동아리 사업 중 우수사례를 선정해 평생교육 우수사례발표회 ‘서대문을 바꿀 TOP5’도 개최할 예정이다.
김동채 서대문구청 교육지원과장은 “동아리 활동을 통한 지역 주민의 학습역량 강화가 재능 기부 문화 확산에도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thlee@herald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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