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서지혜기자] NHN재팬의 글로벌 모바일 메신저 ‘라인(LINE)’이 소셜네트워크 기능을 강화하며, 페이스북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NHN재팬은 7일 이용자 간 한 층 활발한 커뮤니케이션을 즐길 수 있도록 자사의 모바일 메신저 ’라인’에 신규 서비스 ‘홈’과 ‘타임라인’을 추가했다고 밝혔다.
‘홈’과 ‘타임라인’은 라인으로 연결된 친구들끼리 서로의 소식을 공유할 수 있도록 하는 기능으로 기본 기능인 무료통화, 무료메신저와 함께 이용자 간 연계를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홈’기능은 라인에 자신의 소식을 업데이트 할 수 있는 개인페이지다. 이용자는 홈에 텍스트와 사진 동영상, 위치정보 등을 이용해 자신의 개성을 표현할 수 있다. 이용자들은 타인이 올린 게시물에 페이스북에서처럼 ’좋아요’ ’웃겨요’ 등의 댓글도 달 수 있다.’타임라인’은 글, 사진, 동영상, 댓글 등 라인 친구들의 소식을 타임라인 형식으로 모아서 살펴볼 수 있는 서비스다. 이용자는 타임라인을 통해 친구들이 무엇을 하고 지내는지 한 눈에 알 수 있다. 홈과 마찬가지로 친구가 올린 게시물에 라인 미니 스티커로 공감을 표현하거나 직접 댓글도 남길 수 있다. 또 친구마다 공개ㆍ비공개를 선택해 게시물 노출범위를 설정하는 것도 가능하다.
NHN 측은 "이번 기능 업데이트는 현재 안드로이드 기기에서만 이용 가능하며 앱스토어에도 곧 출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서지혜 기자/gyelove@heraldm.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