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국민 10명 중 6명이 경제적인 부담때문에 휴가를 포기한 것으로 나타났다.
교통연구원은 최근 9500 세대를 상대로 한 올여름 휴가 설문 조사에 따르면 휴가를 간다는 응답은 21%로, 지난해보다 1%p 줄었다.
반면 가지 않겠다는 답은 57%가 넘어, 3.6%p 늘어났다.
가지 않는 이유로는 ‘생업 때문’ 31%, ‘비용 부담’ 24%로, 경제적인 문제가 절반을 웃돌고, ‘가족 가운데 공부해야 할 학생이 있어서’, ‘교통 혼잡’이 뒤를 이었다.
glfh2002@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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