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글로벌 PC기업 에이서는 자사의 넷북 ‘아스파이어 원 D270’을 9월 3일부터 10일까지 일주일간 소셜커머스 쿠팡에서 29만 9천원에 단독 판매한다고 밝혔다. 지난 2월 출시된 ‘아스파이어 원 D270’은 기존 넷북과 비교해 최대 2배 향상된 성능을 제공해 사용자들의 호응을 얻은 제품이다.
‘아스파이어 원 D270’은 국내 최초로 2012년형 세다트레일 플랫폼을 적용, 아톰 N2600(1.60GHz, 1MB L2 Cache) 프로세서와 인텔® GMA 3600 그래픽카드, 2GB 메모리를 탑재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다이렉트X 10.1 및 1080p의 풀HD 영상을 지원하는 등 그래픽 성능이 한층 높아진 것도 장점이다.
‘아스파이어 원 D270’은 최대 8시간 사용 가능한 6셀 배터리(4400mAh)와 10.1인치 WSVGA 해상도, 1.3kg의 가벼운 무게로 넷북 고유의 이동성을 살리는 동시에 HDMI 포트 등을 지원하여 작업 속도 및 멀티태스킹에 있어 편의성을 향상시켰다.
특히 이번에 쿠팡에서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기존 320GB의 하드디스크 용량을 500GB로 업그레이드해서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구매자 전원에게 전용 파우치를 증정한다.
에이서 동북아시아 총괄 밥 센(Bob Sen) 사장은 “에이서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아스파이어 원 D270’을 더욱 경쟁력 있는 가격에 한국 시장에 선보이게 되었다”라며, “에이서는 전세계 넷북 1위 업체로, 끊임 없는 넷북의 진화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컴퓨팅의 즐거움을 선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에 쿠팡(www.coupang.com)에서 구매 가능한 ‘아스파이어 원 D270’의 운영체제는 영문 리눅스이며, 에이서 공식 홈페이지에서 윈도7 드라이버를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모든 구매 고객에게는 1년 간의 무상 A/S 서비스와 ITW 서비스가 제공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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