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최재원 기자] 오스템임플란트가 최근 단기 급등 부담감에 이틀째 약세를 이어갔다.
5일 코스닥 시장에서 오스템임플란트의 주가는 전일대비 0.76% 내린 2만6000원으로 거래를 시작, 오전 9시 30분 현재 전일대비 1.72% 내린 2만57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매 창구별로 살펴보면 우리투자증권에서 매도 물량이 많이 쏟아지고 있다. 차익 실현 차원의 기관의 매도세가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앞서 지난 4일 장 초반 오스템임플란트는 신고가인 2만8150원까지 상승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기관이 42억원 가량 순매도하면서 주가는 4.03%나 하락했다.
오스템임플란트는 지난 1분기 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192% 급증한데다, 중국 지역 매출 성장성이 부각되면서 지난 6월이후 3달만에 주가가 배 이상 급등했다.
한병화 현대증권 연구원은 “빠른 성장속도를 보이고 있는 중국시장에서 약 30~40%의 점유율로 1위를 기록중”이라며 “현재와 같은 성장추세가 지속된다면 내년부터 해외매출이 국내매출을 추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jwcho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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