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짙게 드리운 불황의 그늘들…
연초 전망대비 순익 7~8% 급감
유로존 재정위기 등 글로벌 경기불황 여파로 국내기업들의 우울한 실적 발표가 하반기 내내 이어질 전망이다.
국내기업들의 실적은 지난 2분기에 이어 3분기와 4분기에도 전기전자(IT)와 자동차를 뺀 나머지 업종이 모두 ‘어닝 쇼크’ 행진을 이어갈 것으로 나타났다.
4일 헤럴드경제가 증권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의뢰해 올해 3분기 및 4분기 실적 컨센서스(증권사 3곳 이상)가 있는 국내 90개 주요 상장기업의 실적 전망치를 연초 전망치와 비교한 결과, 3분기 영업이익은 4.3%, 4분기 영업이익은 4.7% 각각 줄어들었다.
예상 순이익의 감소폭은 더욱 크다. 3분기와 4분기의 예상 순이익은 연초 전망치 대비 각각 -7.1%, -8.8%였다.
업종별로는 IT 업종과 경기소비재 업종 내 자동차 관련 기업만 연초 전망치 대비 이익 전망이 늘었을 뿐, 나머지 업종은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20% 안팎 줄어들면서 충격이 클 것으로 전망됐다.
<최재원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