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혜미 기자] KT(회장 황창규)가 부산 해운대 해수욕장에서 ‘기가(GiGA) 콜라보 페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0일 밝혔다.
기가 콜라보 페스티벌은 다음달 6일부터 7일까지 이틀 간 열린다. 전 세계 12개국 드론레이싱 챔피언들이 경합하는 ‘기가 드론레이싱 월드 마스터즈’를 비롯해, 이영호ㆍ홍진호 등 스타크래프트 전설들이 한 자리에 모이는 E-스포츠 대회, PC방 점유율 1위 게임 ‘오버워치’ 대회 등으로 구성된다. 다양한 가상현실(VR) 콘텐츠와 VR 게임을 즐길 수 있는 체험존, 사물인터넷(IoT) 헬스 체험존도 마련된다.
기가 콜라보 페스티벌은 누구나 무료로 현장 관람이 가능하다. 각종 대회는 아프리카tv와 포털사이트 다음에서 실시간 중계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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