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현대자동차 노사가 올해 추석을 앞두고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총114억원 상당의 상품권을 푼다.
3일 현대차 노사는 올해 임금협상에서 5만7천여명의 전 임직원에게 전통시장 상품권인 온누리 상품권을 1인당 10만원 어치를 지급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노사는 이에 앞서 노사협의회에서도 임직원에게 지급되는 추석 선물비 25만원 가운데 10만원을 온누리 상품권으로 주기로 해 총 114억원 상당의 전통시장 상품권이 풀릴 전망이다.
2만8천여명의 근로자가 일하는 울산공장에선 이달 중 모두 56억원 규모의전통시장 상품권이 사용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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