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우리나라 수출이 두 달 연속 감소했다. 이에 따라 올 연간 수출증가율이 마이너스를 기록할 것이란 우려도 커지고 있다.
1일 지식경제부에 따르면 8월 수출은 429억 7000만 달러로 전년 같은 달보다 6.2% 감소했다. 7월에도 수출은 전년 같은 달보다 8.8% 감소했었다.
수출이 감소한 것은 전 세계 경기둔화로 수출 효자품목인 자동차와 선박 등의 실적이 대폭 감소했기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수입은 9.8% 줄어든 409억3000만 달러를 각각 기록했다. 이로써 무역수지는 20억4000만 달러 흑자로, 지난 2월부터 7개월 연속 흑자행진을 이어갔다. 하지만 수입이 대폭 줄어 생긴‘불황형 흑자’로 해석된다.
한편 올들어 8월까지 누적 누적 수출증가율은 -1.5%로, 연간 수출 증가율이 마이어스가 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chuns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