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거래소 조사결과
회사의 여러 실적지표 가운데 순이익이 증가할 때 주가도 가장 많이 오르는 것으로 나타났다.
3일 한국거래소는 유가증권시장에 상장된 12월 결산법인 629개사를 대상으로 올해 1월 2일부터 지난달 30일까지 주가등락률을 조사한 결과,전년 대비 순이익이 증가한 232개사의 주가는 평균 19.44% 상승해 가장 높은 상승률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이 증가한 253개사의 주가는 평균 18.33%, 매출액이 증가한 377개사의 주가는 평균 13.90% 올랐다.
실적이 악화된 법인의 주가도 순이익과 연관성이 가장 컸다.
<이지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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