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조문술 기자]유한킴벌리가 9월 태어난 모든 신생아(주민등록기준)에게 기저귀, 물티슈, 수유패드로 구성된 출산용품을 선물한다.
이 회사는 기저귀 ‘하기스 프리미어’<사진> 신제품 출시를 기념, ‘행복한 만남’이라는 행사를 실시하기로 하고 오는 15일부터 다음달 14일까지 한 달동안 신청을 받는다고 3일 밝혔다.
신제품은 신생아의 특성을 고려해 제품 단계에 따라 기저귀 안감, 허리벨트 등을 달리 설계한 게 특징. 전체 6단계의 제품 구분 중 0~2단계(저월령 제품)와 3~5단계(고월령 제품)의 제품 특성이 명확히 구분돼 있다. 0~2단계제품에는 묽은 변을 신속하게 흡수하는 동시에 샘방지 포켓이 새는 것을 다시 한번 잡아준다. 부드러운 신소재 매직벨트를 적용해 아기 배가 조이지 않고 입체적으로 감싸지도록 했다. 고월령 제품은 활동에 따른 땀 배출 증가 등을 고려해 수분 묻어남을 기존 대비 약 20%수준으로 감소시킨 것이 특징이다.
유한킴벌리는 “하기스는 국내 시장 부동의 1위의 기저귀로 중국, 러시아, 호주 등 10개국 이상에 수출되고 있다”며 “저출산 극복운동에 호응하고, 더 많은 엄마들이 출산의 기쁨을 함께 누리길 기원하자는 뜻에서 행사를 실시하게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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