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다이어트에 성공한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정이 고시원 생활 모습을 공개했다.
5일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는 1990년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정이 출연해 힘겨운 하루하루를 버티는 근황을 공개했다.
이날 이혜정은 “미국에서 패션 사업실패 후 몸무게가 100kg까지 늘었다”며 SBS ‘빅토리’를 통해 40kg을 감량해야했던 지난 일을 이야기했다. 그는 “하루 일과가 거의 운동”이라며 “운동 위주의 삶을 살다보니 체육관에서 가까운 곳이 좋다고 판단해 그 근처에 있는 집을 구한 것이다”라고 고시원 생활을 시작하게 된 것에 대해 털어놨다.
이어 이혜정은 “생활에 불편함은 전혀 없다”고 전하기도 했다. 공개된 이혜정의 집은 침대와 책상, 수납장으로 온 공간이 가득 차 발 디딜 공간이 거의 없는 비좁은 방 한 칸이었다.
또한 이혜정은 이날 이혼 사실을 고백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했다. 그는 “2008년 미국 발 금융위기로 사업 실패한 이후 굉장히 힘들었다. 결국 서로가 각자의 길을 가기로 했다. 그 사람도 재기를 해야 하니까. ‘빅토리’ 촬영 당시 이미 이혼 절차는 다 밟은 상태였다”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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