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정이 미국으로 떠나는 딸의 모습에 눈물을 쏟았다.
5일 오전 방송된 SBS ‘좋은아침’에서는 미스코리아 출신 이혜정이 출연해 다이어트 비법과 진솔한 인생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이날 이혜정은 미국에서 떨어져 지내던 딸이 한국으로 와서 함께 놀이동산을 가고 운동을 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후 이혜정은 딸이 미국으로 다시 돌아가야 한다는 사실에 눈물이 글썽 거렸다. 이혜정은 “가슴이 아프다는 말은 이럴때 쓰는 것 같다. 딸에게 너무 미안하다”고 말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이에 이혜정의 딸 예은 양 역시 “엄마랑 한국에서 생활하고 싶다. 한국말을 잘 못하긴 하지만 배울 수 있다”라고 말했다.
이혜정은 미국으로 떠나는 예은 양을 배웅 나갔다. 예은 양은 “기분 안 좋다. 헤어지니깐 좋지 않다”라며 눈물을 흘렸다. 결국 이혜정은 딸 예은 양 앞에서 하염없이 눈물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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