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증권은 절세혜택 등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9월 물가채 입찰대행서비스’를 14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반투자자가 발행시장에서 직접 입찰가격으로 매수가 가능해 유통시장보다 1억원당 약 100만원의 비용절감 효과를 누릴 수 있다.
이 서비스는 별도의 수수료도 없어 5개월(4~8월) 동안 전체 일반투자자 입찰 자금 중 평균 40%에 육박하는 자금을 유치하는 등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물가연동국고채 입찰대행서비스는 대신증권 계좌를 보유한 고객이라면 유선으로 청약 가능하다. 이번 9월 물가채 일반투자자 배정수량은 총 724억원이고, 19일 이전에 배정수량이 소진되면 입찰이 조기 마감된다.
오연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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