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92명에게 직접 물어보니…
헤럴드경제 대학생 인턴기자들은 서울 소재 대학 여학생 92명을 대상으로 일일이 만나, 사후 피임약에 대한 의견을 물었다.
전체 응답자 중 80명(82%)은 성관계 후 사후 피임약을 이용하겠다는 의사를 밝혔다. 62명(67%)은 사후 피임약이 일반의약품으로 전환돼 약국에서 쉽게 구입하는 것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주로 자신들의 연령대(20대)에서 사후 피임약을 사용할 것이라고 응답했다.
사후 피임약을 사용할 것이라고 답한 응답자 중 10대는 모두 11명(12%)으로, 청소년들이 사후 피임약을 사용할 수 있다고 답해 눈길을 끌었다.
사후 피임약을 일반의약품으로 약국에서 구매할 수 있게 된다면 성문화가 문란해질 것인가라는 질문에 69명(75%)은 ‘아니다’고 응답했다.
피임약이 인체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서는 56명(61%)이 ‘모른다’고 답해 피임에 대한 의학적 사전지식이 부족하다는 것을 보여줬다.
성관계 시 피임은 남성이 해야 한다는 응답이 64명(70%)이었고, 피임이 낙태와는 별개의 문제라는 의견이 81명(88%)에 달했다.
설문대상자 중 실제로 피임 경험자는 37명(40%)으로 나타났다.
<이태형ㆍ민상식 기자>/
기자]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