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창훈 기자]기획재정부는 상반기 재정 조기집행을 위해 조달한 재정증권을 단계적으로 상환하고자 9월 중 재정증권을 발행할 계획이라고 9일 밝혔다.
재정부는 이달 중에 재정증권 63일물을 2조원 발행하고 만기도래한 원금 2조4600억원을 상환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순상환 금액은 4600억원이다.
8월 말 기준으로 재정증권 발행잔액은 4조9500억원으로, 이달 2조원을 발행하고 2조4600억원을 상환할 경우 9월말 잔액은 4조4900억원이 된다.
재정증권은 은행 및 증권사 등 22개 통안증권 입찰기관과 산업은행, 증권금융 등 국고금 위탁 운용기관, 농협은행을 대상으로 경쟁입찰 방식으로 발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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