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지난 70년대 히트곡 ‘바다가 육지라면’을 부른 가수 조미미(본명 조미자) 씨가 9일 오전 별세했다. 향년 65세.
전남 목포에서 태어난 고인은 1965년 ‘떠나온 목포항’으로 데뷔한 후 1969년 ‘여자의 꿈’으로 이름을 날렸다.
이후 ‘바다가 육지라면’을 비롯해 ‘선생님’, ‘먼데서 오신 손님’, ‘단골손님’, ‘눈물의 연평도’, ‘개나리 처녀’ 등 많은 히트곡을 남겼다.
조미미 씨는 구로구 오류동 자택에서 간암으로 운명한 것으로 밝혀졌다. 유족은 안애리·애경 씨 등 2녀가 있다.
빈소는 부천 성모병원 장례식장 1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11일 오전.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