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대표 김택진)의 대표 북미 스튜디오 아레나넷은 ‘길드워2’누적 판매량이 2백만 장을 돌파했다고 발표했다. 유저들에게 쾌적한 게임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온라인 직접 판매를 11일간(8/30~9/9) 중단했음에도 불구하고 판매 재개 3일만에 2백만 장을 돌파한 것이다. 약 2주전(8/28)에 출시한 길드워2는 초기부터 게이머들의 마음을 사로잡아 최고 동시 접속자수가 40만 명을 뛰어 넘었다.
또한 판매한 첫 주에 유럽 10개 지역의 전체 게임순위에서 1위를 차지했다. 아레나넷 스튜디오의 대표 마이크 오브라이언은 “현재와 같은 세계적인 큰 호응은 길드워2에 쏟아 부은 시간과 열정의 결과”라며, “이제 시작일 뿐이다. 우리는 계속해서 미세한 부분까지 튜닝해 나가며 게이머들이 기대하는 품격 높은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김상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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