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목성에서 거대한 폭발이 포착됐다.
미국의 아마추어 천문 관측가가 지난 10일(현지시간) 오전 목성에서 거대한 폭발 불빛을 포착했다.
위스콘신에 거주하는 댄 피터슨은 뒷마당에서 12인치 망원경을 통해 7억3000만km 거리의 목성 거대 폭발 장면을 직접 목격했다.
댄의 목격담이 한 천문 관련 사이트를 통해 퍼지면서 비슷한 시각 카메라로 목성을 촬영했던 댈러스의 조지 홀이 촬영했던 사진을 확인, 목성 거대 폭발을 포착했다는 것을 발견했다.
내셔널지오그래픽 등 해외 언론들은 이 같은 현상을 두고 과학자들의 말을 빌려 다양한 설명이 가능하다는 의견을 내놓았다. 그 중 소행성이 충돌한 결과였을 것이라는 추정에 무게가 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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