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일본 극우 단체들이 태극기를 밟는 시위를 벌였다.
지난 16일 일본 현지 매체에 따르면, 일본 자존자위 회복위원회 등 국수 단체들은 ‘일-한 국교단절 국민 대행진’이라는 집회를 열고 가두시위를 벌였다고 전했다.
당시 이 시위대는 땅에 태극기를 두고 한 명씩 밟고 지나가는 ‘태극기 밟기’ 행사를 했다. 이들은 태극기를 두고 “펩시 문양과 바퀴벌레”라는 비하 발언을 하기도 했다. 이 외에도 일장기와 욱일승천기를 들고 “조선인은 일본을 떠나라”고 말했다.
한편, ‘일본 극우 태극기 밟기’ 영상을 접한 누리꾼들은 “결국 자기 얼굴에 침 뱉기다”, “너무 지나친 행동이다”, “유치하다. 개념이 없는 듯” 등의 반응을 보이며 극우단체의 행동을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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