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 경제=채상우 인턴기자]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단상이 슈퍼마리오 하수구 같지 않냐?”라는 제목의 게시물이 올라와 눈길을 끈다.
해당 게시물에는 안철수 대선 후보가 지난 19일 출마 선언을 할 당시 현장의 모습이 담겨있다. 사진 속 안 원장의 앞에 놓인 단상이 슈퍼마리오에 나오는 하수구의 모습과 흡사하다. 마침 안 원장의 몸이 단상에 완벽하게 가려져 있어, 게임에서 하수구에 들어가는 마리오가 떠오른다.
이에 한 누리꾼은 포토샵으로 안 후보에게 모자를 씌우고 단상 색깔을 바꿔 게임 속 한 장면으로 패러디했다. 누리꾼들은 “어쩐지 닮았다”, “절묘한 순간을 포착했다”, “어쩐지 귀여우시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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