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다니엘 헤니가 ‘아이리스2’ 출연을 긍정적으로 검토 중이다.
다니엘 헤니 관계자는 9월 18일 본지와의 전화통화에서 “‘아이리스2’ 출연 제안을 받은 것은 사실이다. 그렇지만 아직 확정된 것은 아니다. 긍정적으로 검토 중에 있다”고 밝혔다.
다니엘 헤니는 2010년 ‘도망자 Plan B’ 이후 브라운관에 좀처럼 얼굴을 드러내지 않았다. 그가 ‘아이리스2’ 출연을 확정 짓는다면 3년 만에 안방극장 복귀를 치르는 셈.
‘아이리스2’는 백산의 배후에 있던 미스터 블랙의 정체를 밝히는 이야기. 태원엔터테인먼트가 제작하는 이 드라마는 지난 2009년 KBS 2TV에서 전파를 탄 이병헌, 김태희 주연 드라마 ‘아이리스’의 2탄이다.
현재 ‘아이리스2’의 주연 배우로는 다니엘 헤니 외에도 장혁과 이다해 등이 물망에 올라 있다.
양지원 이슈팀기자/jwon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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