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스페인의 유력 일간지인 엘 문도가 독도를 둘러싼 우리나라와 일본 간의 갈등과 관련, 일본의 정당화될 수 없는 팽창주의 욕구에서 비롯된 갈등이라고 비판했다.
엘 문도는 25일 인터넷판에서 일본 정부가 수개월 전 센카쿠 열도를 둘러싸고 중국과 영토분쟁을 벌인 이후 독도 영유권 문제로 새로운 갈등의 근원을 찾으려는 것으로 보인다며 이렇게 지적했다.
이 신문은 한국 정부가 일본의 새로운 팽창주의에 맞서 분명하고 강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지브롤터 영유권을 놓고 영국에 대응하는 스페인의 현 정부와 직전 정부의 자세와는 크게 다른 것이라고 말했다.
엘 문도는 독도가 한국의 영토라는 사실은 17-19세기 일본 중앙정부와 지방정부문서에도 상당히 많이 적시돼 있는 등 역사적으로도 명백한 근거를 갖고 있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따라서 일본 정부가 한국의 영토인 독도를 문제 삼아 새로운 팽창주의를추구하면서 대외 관계에서 새로운 전선을 만들려는 동기가 무엇인지 묻지 않을 수 없다고 지적했다.
dewkim@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