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 스페인 언론들이 프리메리리가 데뷔골을 터트린 박주영(27·셀타비고)에게 찬사를 아끼지 않았다.
스페인 공영TV RTVE는 23일(한국시간) 프리메라리가 5라운드 소식을 전하며 “‘아시아의 베컴’ 박주영이 셀타비고의 승리를 이끌었다”고 보도했다. 박주영이 헤타페전 1-1로 팽팽히 맞서던 후반 21분 교체 투입돼 2분 만에 결승골을 터트린 뒤 동료들과 기쁨은 나누는 모습을 반복적으로 보여줬다.
스페인 아스도 “박주영은 역사적으로 데뷔했다”며 “박주영은 잔디를 밟은지 3분 만에 관중들의 긴 함성이 터져나오게 했다. 그는 프리메라리가에서 처음으로 골을 넣은 한국 선수라는 또 하나의 기록을 만들어냈다”고 보도했다. 아스는 “한국에서도 셀타비고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그는 비고의 아이돌이 되기까지 그리 길지 않은 시간이 걸릴 것이다”고 덧붙였다.
스페인 파코 데 비고도 “박주영은 축구 선수라면 누구나 꿈꾸는 골을 넣으며 발라이도스에 데뷔했다”고 전했다. 스페인 마르카도 “박주영 환영합니다”라는 제목 하에 “셀타비고는 새로운 스타를 얻었다. 테스트는 끝났다. 박주영은 효과적이다”고 보도했다.
yoon4698@heraldcorp.com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